- JUNK
- 2011/06/27 22:59
모임 장소에서 초보자 강연회가 잡혀있기에 참전 했습니다.일단 광고는 게이머즈 6월호, 그렇기에 소지시 강습덱을 한부를 더,,결론은 이런 저런 사요로 그렇게 즐겁지 만은 않았다 정도?일단 당일날 MTG 예선전인가와 겹처 사람이 붐볐다는 점.그리고 예상보다 많은(9명) 이었기에 덱의 준비가 원할하지 못한점.그렇기에 원하는 칼라의 선택보다는 아무거나 가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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