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食慾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食慾] 건대 교동 짬봉.(1)2011.09.26
- 중국에서 먹은 것,,(0)2010.07.13
- 딸기 주스(1)
2010.05.28
- [食慾] 카레(1)2009.06.15
- [食慾] 오늘 아점은,,(2)2009.05.22
- [食慾] 이오리.(1)20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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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6 02:22
일단 이글은 타지점 교동 짬봉을 먹어 본적 없고, 건대 1회 방문 기행기 입니다.방문시간은 오후 7시즘.,아마도? 인원은 본인 외1명으로 총 2인일요일 7시,,왠지 한산하다. 손님은 일행외 건물내 점포 상인 1명(상인 분은 일단 짜장면을 가져가서 먹기 위핸 대기니,,실제론 2명뿐)주문은 탕수육1, 짬봉2,,후에 추가 공기밥.(탕수육이 먼저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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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3 20:21
사진은 없습니다,,사실 그저 닭인가? 돼지인가? 버섯인가?정도의 지식뿐 이 음식이 무었인지 알지도 설명을 알아들을 재주도 없다는게 문제,,중국 하면 혐호 음식 같은게 떠오르지만,,그나마 혐오라면,,반으로 쪼개진 닭머리?(그나마도 같이 간 일행분 그릇에 담기는 모습뿐,,멋었느지 남겼는지는 알지 못합니다.)길을 가다보면 어항같은 곳에 개구리나 자라등이,,음...
동내 슈퍼에서 발견,,표지에 수량 한정이라는데,,언제까지 먹을수 있을런지,,맛은,,묘한 중독성?이게 2병째,,!!용량은 1L,,가격은 동생이 사와서,,패스딸기 퓨레와 적포도 과즙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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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2 21:32
지난 밤 음식 다튜 런닝 12시간의 취후는 배고픔의 아점,,귀찮은 관계로,,넘어가려다 마트에가서 닭 안심 2덩이 겟,,하고 나오려는데 생선 코너에서 고등어 2말 포획,,집에와 고민하다 그냥 카래 구이 결정,,옷만들기도 귀찮아서,,후(이게 이번 최대의 실수다.)전분과 카래 1:1.5로 섞어 비닐에 3분지 1넣고 길게 썬 닭 안심과 흔들흔들.고등어는 3장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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