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 섀터드 에이지 1 JUNK

지극히 편협하고 개인적이며 네타도 들어있을수 있는 점 죄송합니다.
발매 되었기에 구입 정독하였습니다.
정독에 걸린시간은 4시간 정도였습니다.


짧게 한줄평을 적자면
읽기 쉬운것을 아니지만 읽기 편했던 소설.

재미있게 읽었지만 스무스하게 넘어가지는 않는소설.

독자와 작가의 간합이 매력적이지만, 때론 신경 쓰인다고 할 수있는 소설.


적다보니 한줄평을 3가지나 달아버렸습니다.


좀더 길게 적어 보다면, 

미칠듯이 설정을 뿌려대는 소설은 아닙니다.
효과음이나 미사여구로 페이지를 늘리는 소설도 아닙니다.

직접적인 설명 보다 캐릭터간의 대화로 채우는 매력 있는 소설 입니다.
그렇기에 대사 하나 하나를 감미 하며 즐겨야 하는 소설 입니다.

아무래도 작가가 독자에게 츤츤데레 인듯 합니다.


극의 진행은 한 케릭에 포커싱 되기보단 3명의 등장인물이 돌아가며 진행의 중심이 되는 것이
마치 TRPG룰인 주사위 픽션 시리즈의 진행방식 처럼 느껴졌습니다.

이홍 > 게오르그 > 심요연 의 비율로 중심이 되는 비중이 다르며,
각자가 씬의 주인이 되어 페이즈를 진행하며 서로가 서로의 설명을 채워주는 느낌이 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대사 하나 하나가 중요하기에 신경써서 읽어야하기에
때때로 앞의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경우도 있어 피곤함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편집적인 부분에서는 주석과 첨언 등이 중구난방인듯 함이 아쉽습니다.
페이지 하단에 주석이 달리거나 대사중 첨언이 달리는 경우가 있지만,
무엇을 기준하였는지 기준이 모호한 점이 아쉽습니다.

일러스트 쪽은 심요연의 철가방 대도의 오류?
아무래도 작가는 A를 생각 한듯한데 일러는 B로 그려놨다.
일러와 설명, 묘사의의 괴리가 생겼습니다.


대충 이정도?


이후 전개를 예상해보자면,
극에서 나왔듯 오르펀의 공백을 노릴 크라임 타임과 용궁.
그리고 게오르그의 첫번째와 두번째 여성의 등장?
다섯번째와 여섯번째 의 등장?

추가도 적어보자면 게오르그의 2번째는 중국 조계로 5번째 여성과2권에 등장할듯하고?
1번째는 러시아 조계로 3권즘 6번째과 러시아 세력과 함께 등장할려나?

이후 7번 8번은 중앙과 미국일려나?


대부분 선비의 취미가 궁술 인 싯점에 이홍의 국궁사범(오...빠?) 역시 선비 확정?
축국을 취미로 하는 선비도 나올려나?

아니면 말고 입니다.


추신.

1. 스팸!
2. 요크셔 푸딩
3. 스콘
4. 피시&칩스
5. 젤리드 일 - 장어 젤리
6. 스타게이지 파이 - 정어리 파이
7. 치킨 커리 마살라
8. 로스트 비프

각 장의 제목인 영국 요리와 내용의 상관 관계를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덧글

  • 새끼늑대 2016/05/30 11:48 # 삭제 답글

    앗 그러고 보니 철가방 대도를 잘 못그렸네요;;
    다음에 또 그릴일이 있으면 오류를 수정해서 그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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