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대만 여행기. 시작의 기 [1/7] LOG

시작의 기.

이전에 적었듯이 갑작스레 결정된 여행이라 노랑풍선을 통해 시작하였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만약 다음에 다시금 이용하게 된다면 개인적으론 좀 꺼려질듯한 업체입니다.)

사진은 없지만 그시각 인천공항엔 리쌍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이용한 flyscoot 항공은 싱가폴 국적의 항공사인듯합니다.
타고간 비행기도 대만 경유 싱가폴 행이었죠.
기내 판매 용품 중 양말이 매우끌렸지만 동생의 제지에 포기. 
(블랙 칼라에 노랑 육구모양 미끄럼 방지 씰이라니.)

새벽 출국에 실상 전날 이사까지 하느라 어떻게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만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제 1터미널.
사실 이 사진에서 문제의 것을 찾았는데..우측의 의자 사이 테이블 위의 박스가 충전대.
의자 옆 바로 붙어있는 최상을 피해서 결국 머나먼 여정을,,ㅠㅜ


그렇게 저와 동생은 노숙하기 좋다는 제2터미널로 향했습니다.
왠지 모를 음습한 분이기의 복도를 지나 멀고먼 세븐일레븐에 도착.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 던전의 여관?
하지만 이미 만석의 오아시스, 몬스터 호텔.

동생이 알아온 최상의 음식 어묵과 관광청의 책에도 실려 있는 파파야 우유를 망고 우유라 착각하고 구입.
이것이 대만에서의 第一食.

곳곳에 서있던 조각상은 정말 나를 환영하는 것인가?
그렇게 몇시간을 지새우다 버스를 타고 매인 역으로,,

매인 역에서 시먼역으로 가기위한 지하철.
미스코시 백화점이 무슨 몇주년 행사로 리락쿠마 코팅.

어쨌든 도착한 시먼역은 이른 아침인 관계로 모두 클로즈.
숙소를 착아 가는 길에 웨인씨가 보여서 한장. 이후 다시는 보지 못했습니다.

이후는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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