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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질문?

대여점에 관한 의견 중 대여점은 작가와 출판사의 이익을 좀먹는 존제.

라는 평이 많습니다.

보강적으로 그렇기에 대여점은 일정 수익을 저작권료로서

작가나 출판사에 주어야 한다는 의견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의문,,도서관에서 빌려보는 책은,,결국 중간 수익이란 것이 없다 뿐이지

작가와 출판사에서는 같은 입장 아닙니까?


물론 도서관의 책과 대여점의 책은 다르겠지만,,,

그렇다고 도서관 작가,,출판사도 사람인데,,


결국 중간에서의 이익 유무에 따른 문제인가요?


도서관은 책이 한번 대출 될때마다 어떻게 처리가 되는 지요?

혹시 도서관은 책을 구입할때 미리 정가 이상의 프리미엄을 붙여서 구입하나요?

혹은 일반 서적들은 만화나 라노베, 양판소와는 다른 방식의 계약을 취하는 것인가요? 

다르다면,,그들은 왜 똑같은 작가 이면서 똑같은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나요?


도서관을 간본적이 없어,,생긴 의문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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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ppyhappycrazy | 2009/03/30 06:34 | 휴지통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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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anai at 2009/03/30 09:30
1. 도서관은 책을 구입할 때 정가로 구입합니다. 국립의 경우 납본이라는 방식을 택해 정가의 절반에 구입하는 형식을 취합니다. 인센티브도 있을 거예요.

2. 도서관은 공공 목적으로 책을 들여놓죠. 그걸로 장사는 안해요.

3. 최소한 도서관은 반품은 안하거든요. 작가에게 무리한 요구도 안해요.
Commented by happyhappycrazy at 2009/03/30 10:14
1, 결국 정가 혹은 이하 이군요,,

2, 공공의 목적, 결국 다수의 사람이 한권을 돌려본다는 것은,,

변함이 없을듯 한데,,,역시 문제는 이득의 유무,

3, 반품론과 작가에대한 요구는 이번에 일어난 사태,,

실상 이전까진 대여점이 있기에 않사본다 였지 않나요?
Commented by Sanai at 2009/03/30 10:34
정가나 이하라고 해도 인센티브가 있어요. 이게 다 상쇄하고도 남죠.

그래서 대여점도 작가에게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정부측하고 이야기해서 공청회도 열렸고.

결론요? 몇몇(30~40) 대여점주들이 훼방놔서 공청회 무산이라던데요.
Commented by Sanai at 2009/03/30 10:35
게다가 도서관은 장르문학이나 만화는 거의 취급을 안해요. 사서의 개인 판단으로 들여놓는 경우가 있긴 한데, 도서관은 규정상 그런 쪽은 취급을 안하게 되어 있습니다.(예전엔 만화만 규제했었죠.)
Commented by Sanai at 2009/03/30 10:36
http://orumi.egloos.com/4102064

이거 읽어보세요.
Commented by happyhappycrazy at 2009/03/30 10:41
그렇군요,,,답변 감사합니다,

결국 일반 문학이나 서적은 상관없이,,

만화와 양판, 라노베에 관한 문제 였군요,,


대출 자체로만 생각을 하다보니 의문이었지만,,

한쪽 계열로만 한정지은니 깔끔하게 해결되는 군요,,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Commented by Sanai at 2009/03/30 11:11
감사까지야...(...)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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